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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신청절차

1. '장비리스트' 메뉴에서 장비들을 확인하고 원하는 장비를 우측의 아이콘을 눌러 선택한다.

장비신청절차 1

2. 선택한 장비를 이후에 장비사용신청목록에 추가할지 여부를 선택한다.

장비신청절차 2

3. 추가 후 곧바로 장비사용신청을 진행할지 여부를 선택한다.('취소' 시 1번 단계의 작업 다시 진행 가능)

장비신청절차 3

4. 장비사용신청을 진행한다.
- 이용기간 : 이용할 기간을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선택한다.
- 이용시간 : 이용기간동안 몇시부터 몇시까지 장비를 이용할건지를 선택한다.
- 수행하고자 하는 작업내역 : 위의 장비들을 이용하여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고자 하는지 자세하게 작성한다.

장비신청절차 4

5. 작업 수행에 있어서 어떤 장비를 사용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
- 장비리스트와 장비정보 화면에서 장비들의 스펙을 확인 후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장비들을 추가해준다.

장비신청절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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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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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탄소산업 전북 중추사업 육성
관리자 | 2009-04-09 | 조회 1661

 

전주시, 탄소산업 전북 중추사업 육성

 

신재생 에너지 · 국방산업 등과 연계 투자

완주 · 김제 · 군산 잇는 광역클러스터 구축

 

 송하진 전주시장이 8일, 전주시의 탄소산업을 시 발전은 물론 전북도 전체적인 발전으로 연계되는 중추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전주시의회 제261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유영국의원(팔복 · 조촌 · 동산동)의 탄소산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유 의원은 이날 "무공해이며, 고부가가치이어서 '꿈의 소재'라고 불리는 탄소산업과 관련해 전주시의 발전방향과 육성계획은 무엇이냐"고 캐물었다.

 이와 관련해 송 시장은 "우리시를 거점으로 전라북도 전략산업인 부품소재산업을 일으키는 중추사업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우리의 큰 과제가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그는 "탄소산업이 단순히 분리된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IT산업과 접목되고, 기계 산업과 융합하며, 소재산업과 결합하는 등 모든 첨단산업과 연계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우리가 힘을 합하면 지역간 경계를 벗어나 전주가 우리나라 대표 탄소도시로 거듭나고, 완주와 김제 · 군산까지 이어지는 초광역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같은 탄소산업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송 시장은 "자동차 경량화사업과 풍력발전기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첨단기계기술과 연결하는 국방산업 등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략

 

 송 시장은 "기계항공 경량소재 개발 등 탄소소재를 활용한 융 · 복합 소재개발과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북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국비확보에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전북일보(http://www.jjan.kr)
2009년 4월 9일 목요일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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