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의 시작이자 중심으로서더 큰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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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의 원사 ‘아라미드’가 사용된 차승언 작가의 ‘One Thing3-’ 작품. / 사진 = 김윤주 기자
태광그룹의 세화미술관은 섬유를 주제로 한 전시회 ‘유연한 공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은 태광그룹이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개관한 공간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섬유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그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