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스포츠산업 돈 된다'…전주시, 탄소소재 양궁·태권도용품 개발
관리자 | 2017-08-22 | 조회 1106
내 처음으로 탄소소재로 드론축구공을 개발한 전주시가 탄소소재를 활용한 첨단 스포츠용품 개발을 본격화한다.
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총 4천900만원을 들여 ""스포츠산업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탄소소재와 IT 기술을 융복합한 양궁 및 태권도용품, 헬스케어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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