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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신청절차

1. '장비리스트' 메뉴에서 장비들을 확인하고 원하는 장비를 우측의 아이콘을 눌러 선택한다.

장비신청절차 1

2. 선택한 장비를 이후에 장비사용신청목록에 추가할지 여부를 선택한다.

장비신청절차 2

3. 추가 후 곧바로 장비사용신청을 진행할지 여부를 선택한다.('취소' 시 1번 단계의 작업 다시 진행 가능)

장비신청절차 3

4. 장비사용신청을 진행한다.
- 이용기간 : 이용할 기간을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선택한다.
- 이용시간 : 이용기간동안 몇시부터 몇시까지 장비를 이용할건지를 선택한다.
- 수행하고자 하는 작업내역 : 위의 장비들을 이용하여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고자 하는지 자세하게 작성한다.

장비신청절차 4

5. 작업 수행에 있어서 어떤 장비를 사용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
- 장비리스트와 장비정보 화면에서 장비들의 스펙을 확인 후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장비들을 추가해준다.

장비신청절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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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 산업육성 종합계획 연내 수립…5년 로드맵 짠다
관리자 | 2020-05-04 | 조회 963

전북도가 탄소 소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발맞춰 탄소 소재 산업의 체질을 강화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4일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미래 100년 먹거리인 탄소 융복합산업의 추진계획을 밝혔다.

전북도는 우선 올해 연말까지 탄소 산업육성 종합계획(2020∼2024년)을 수립해 탄소 소재 융복합 산업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한다.

아울러 탄소 소재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받아 육성할 방침이다.

당초 상임위 단계의 탄소 소재법 개정안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둔다'라고 정했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진흥원을 기존 탄소 소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중 하나를 지정·운영할 수 있다'란 조항이 추가됐다.

전북도는 개정안 통과로 기술원의 진흥원 지정이 탄력받을 것으로 낙관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 소재 융복합기술 정책과 제도 연구, 시장 창출, 제품 표준화, 창업·연구개발 지원 등 탄소 산업과 관련한 모든 사업을 지휘한다.

송 지사는 "개정안 통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란 국가 차원의 탄소 산업 컨트롤타워가 생기게 됐다"며 "탄소 산업이 국가가 책임지고 육성하는 국가적 전략산업으로 인정받았다"라고 개정안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북도는 앞으로 혁신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탄소 산업의 메카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사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