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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신청절차

1. '장비리스트' 메뉴에서 장비들을 확인하고 원하는 장비를 우측의 아이콘을 눌러 선택한다.

장비신청절차 1

2. 선택한 장비를 이후에 장비사용신청목록에 추가할지 여부를 선택한다.

장비신청절차 2

3. 추가 후 곧바로 장비사용신청을 진행할지 여부를 선택한다.('취소' 시 1번 단계의 작업 다시 진행 가능)

장비신청절차 3

4. 장비사용신청을 진행한다.
- 이용기간 : 이용할 기간을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선택한다.
- 이용시간 : 이용기간동안 몇시부터 몇시까지 장비를 이용할건지를 선택한다.
- 수행하고자 하는 작업내역 : 위의 장비들을 이용하여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고자 하는지 자세하게 작성한다.

장비신청절차 4

5. 작업 수행에 있어서 어떤 장비를 사용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
- 장비리스트와 장비정보 화면에서 장비들의 스펙을 확인 후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장비들을 추가해준다.

장비신청절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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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소식

최신 첨단소재 ‘한자리’ - 제7회 국제첨단소재 및 응용기술전 개막
관리자 | 2019-11-15 | 조회 770

- 제7회 국제첨단소재 및 응용기술전 개막- 10國·130社 참가 2,500여점 제품·기술 선보여

▲ ‘제7회 국제첨단소재 및 응용기술전’ 전경

국내외 최신 첨단소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7회 국제첨단소재 및 응용기술전’이 개막됐다.

 

‘제7회 국제첨단소재 및 응용기술전’이 제4회 한국국제세라믹산업전, 제3회 한국접착코팅필름기술전, 2019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와 동시에 13일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 한국분체공업기술협회, 한국복합재료학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신소재경제신문 주관으로 개최되며, 3일간 전시된다.

 

전시회는 10개국 130개사가 300부스를 마련해 약 2,500여점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며, 전시회 기간 동안 약 5,000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시회는 크게 △첨단소재관 △세라믹관 △접착코팅필름기술관 △첨단소재 응용기술관 △대학연구 성과물관 △정부소재 R&D관 △첨단소재 해외기업관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전시 분야로는 △금속소재 △비철금속 △세라믹 △화학 △에너지 △탄소소재 △희소금속 △복합재료 △나노소재 △경량화 소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소 △엔지니어링플라스틱 △고기능 접착·코팅·필름 △표면처리·도금·도장 △생산·계측·분석·실험장비 등이 전시된다.

 

또한 해외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해외바이어 초청으로 수출구매 상담회도 동시에 개최하여 국내개발 첨단소재의 수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주요 참과 기업 및 기관으로는 △세라믹기술원 △재료연구소 △세라믹연합회 △세라믹학회 △생산기술연구원 뿌리진흥센터 △중소화학기업협회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종합지원센터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사업단공동관 △경남테크노파크 소재관 △중국소재특별관 △삼정전기 △고등기술연구원 △하이리움산업 △캐리마 등이 전시회를 빛낼 예정이다.

 

더불어 주목할 만한 부대행사로는 수출규제 대응 유망기술 설명회가 13일 코엑스 310호에서 개최됐으며, Ceramic 제조장비의 적용과 기술 세미나는 전시장내 세미나실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반도체용 소재부품 국산화 및 2020년 전망’ 세미나는 14일 코엑스 310호에서 열리며, 스마트 에너지/환경소재 기술이전 설명회는 14일 코엑스 314호에서 개최된다.

 

산업용 AM(3D 프린팅) 부품제작 사례 세미나는 14일 311호에서 개최되며, 4차 산업혁명 핵심 ‘소재기술’ 분야별 최신동향 및 미래기술발전 세미나는 14일 328호에서 개최된다.

 

한편 동 기간에 2019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도 동시에 개최돼 40건의 첨단소재 및 세라믹 관련 전문 세미나를 개최해 소재산업의 미래전망, 소재 육성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회 관계자는 “최근 일본과의 무역분쟁으로 인해 소재, 부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가 국내 첨단 소재를 널리 알리고, 참여 기업과 관련 기관 간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상태에 있는 국내 소재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