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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신청절차

1. '장비리스트' 메뉴에서 장비들을 확인하고 원하는 장비를 우측의 아이콘을 눌러 선택한다.

장비신청절차 1

2. 선택한 장비를 이후에 장비사용신청목록에 추가할지 여부를 선택한다.

장비신청절차 2

3. 추가 후 곧바로 장비사용신청을 진행할지 여부를 선택한다.('취소' 시 1번 단계의 작업 다시 진행 가능)

장비신청절차 3

4. 장비사용신청을 진행한다.
- 이용기간 : 이용할 기간을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선택한다.
- 이용시간 : 이용기간동안 몇시부터 몇시까지 장비를 이용할건지를 선택한다.
- 수행하고자 하는 작업내역 : 위의 장비들을 이용하여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고자 하는지 자세하게 작성한다.

장비신청절차 4

5. 작업 수행에 있어서 어떤 장비를 사용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
- 장비리스트와 장비정보 화면에서 장비들의 스펙을 확인 후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장비들을 추가해준다.

장비신청절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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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소식

효성, 아람코와 탄소섬유 공장 짓는다
관리자 | 2019-06-28 | 조회 725

나세르 사장과 공장설립 MOU
국내 또는 사우디 현지 검토
ESS, 송·배전망 협력도 논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아민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CEO)와 탄소섬유 공장 설립을 검토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효성]

사진설명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아민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CEO)와 탄소섬유 공장 설립을 검토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효성]

효성그룹이 세계 최대 종합석유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bian American Oil Company)와 손잡고 신규 공장 설립 등 탄소섬유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아민 나세르 아람코 CEO와 만나 탄소섬유 공장 설립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효성그룹에 따르면 효성과 아람코는 이번 MOU를 통해 탄소섬유 생산 기술 개발·적용 분야 등에서 협력해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또는 한국 내에 탄소섬유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효성이 개발한 기타 첨단 신소재 분야는 물론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송·배전 설비 등 전력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효성은 협력을 약속한 탄소섬유 외에도 주력 제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폴리케톤(플라스틱 수지원료) 탈수소화 폴리프로필렌(PPDH) 등 주력 신소재들의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MOU 체결 다음날인 26일에도 청와대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위해 열린 공식 오찬에 참석해 사우디 측 참석자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회장은 "아람코의 경영 노하우와 효성의 독자적인 기술이 합해져 앞으로 탄소섬유를 비롯한 미래 신사업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3월에도 아람코와 화학, 첨단소재, 수소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해 포괄적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MOU는 효성과 아람코 간 파트너십이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지난 3월 MOU 체결 당시 아흐메드 알사디 아람코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효성의 전북 전주 탄소섬유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꼼꼼히 둘러보고 기술력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람코는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사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첨단소재 부문에서 독자적 기술력을 확보해온 효성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가 10배 이상 강한 섬유로, 효성이 2011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2013년부터 전주에 연산 2000t 규모 탄소섬유 공장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월부터 468억원을 투자해 전주 공장 용지에 연산 2000t 규모 탄소섬유 공장을 추가 증설하고 있다. 기존 용지에 라인을 추가해 총연산 4000t 규모로 2020년께 완공될 예정이다.

효성그룹이 아람코와 체결한 MOU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생산공장 증설에도 나선 것은 탄소섬유가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차, 압축천연가스(CNG)차와 전선심재(고압 전선을 지지하기 위해 안에 넣는 강철) 경량화를 위한 핵심 소재이기 때문이다. 탄소섬유는 가벼우면서도 일반 공기 압력의 수백 배에 달하는 고압을 견딜 수 있어 수소에너지의 안전한 저장과 수송, 이용에 필수적이다.

효성은 산업·항공용 미래 소재인 탄소섬유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섬유는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연료탱크와 CNG 고압 용기는 물론 자동차용 구조재, 풍력발전, 우주항공용 소재, 스포츠레저용 제품 등 철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연간 13%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데다 진입장벽도 높아 유망한 산업 분야로 평가받는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의 `2018 탄소섬유복합재료 관련 기술 및 용도 시장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15년간 판매량 기준으로 약 383% 성장할 전망이다. 이 중 수소탱크와 CNG 고압 용기에 사용되는 탄소섬유 시장은 같은 기간 약 937%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