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탄소법-연금법-새만금법' 통과될까
관리자 | 2017-12-27 | 조회 927
송하진 도지사와 최정호 정무부지사 등 전북도 수뇌부가 줄줄이 국회로 상경하고 있다.
내년도 국가예산과 더불어 이른바 ‘전북현안 3대 법안’ 처리 여부도 곧 결정되기 때문이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3대 법안은 탄소소재법 개정안, 국민연금법 개정안,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을 지칭한다.
전북도측은 이를놓고 연내 처리를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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