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19년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사업 시행
관리자 | 2019-02-11 | 조회 1075
특허청은 해외진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혁신 성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홍콩에 추가 설치하고, 해외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 분쟁 양상을 감안한 지재권 보호망을 구축하는 등 2019년 해외지재권보호사업을 추진한다고 2.7.(목) 밝혔다.
- 올해 총 1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IP-DESK 운영 및 초동대응 지원’, ‘국제 지재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 ‘해외 지재권 보호 바우처 제공’, ‘한류 콘텐츠 지재권 보호’, ‘지재권 분쟁 공동대응 지원’, ‘K-브랜드 보호’ 등 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 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홈페이지(www.kotra.co.kr),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www.k-ipcare.or.kr)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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