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연구장비 공동활용 촉진 나선다
관리자 | 2018-06-12 | 조회 14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하반기 동안 ‘나눠쓸래 TF’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대학 내 생명, 화학, 소재 등 연구 분야별 핵심연구지원시설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올 하반기부터 시범 추진한다고 6.7.(목) 밝혔다.
- 이를 추진하기 위해 ’18년에는 연구장비의 핵심연구지원시설(Core- Facility)로의 집적화를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19년 이후 새로운 사업을 통해 시설 조성을 본격 지원해 나갈 계획임.
- 대학 내에 ‘자체장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장비 관리 체계를 갖추고 연구비 관리체계 평가 B 등급 이상인 대학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상세 사항은 장비활용종합포털(zeus. go.kr)에서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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