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공중 무인이동체 자율협력기술 등 혁신적 무인이동체 기술개발에 올해 73억원 투자
관리자 | 2019-02-07 | 조회 1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세계 선도적인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의 2019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총 73억원을 투자한다고 1.22.(화) 밝혔다.
- 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최초로 연구개발(R&D)와 공공조달을 연계한 공공혁신조달 체계를 도입하여, 지난해 국방부 수요를 반영한 ‘군사용 다목적 무인이동체’ 개발을 완료하고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창출하였음.
- 특히, 올해는 일부 내역이 종료됨에 따라 그간 창출된 연구성과의 공유, 확산, 기술이전 등을 활성화하고 평가를 내실화하는 데에 주력할 예정임.
- 아울러, 급증하는 드론 활용에 대비하여 저고도(150m 이하) 공역에서 다수 드론이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교통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단계 연구를 지원할 예정임.
<붙임>
1. 2019년 지원계획(안)
2.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 기술개발 과제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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