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 ‘S등급’ 획득(전북도민일보 2017.05.15)
관리자 | 2017-08-10 | 조회 2718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정동철) 창업보육센터가 올해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중소기업청 운영평가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 및 BI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는 대한민국의 백년먹거리인 탄소산업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탄소전용장비와 핵심연구원, 국제 및 국내 네트워크, 기술원 입주 및 협력기업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자금투자유치, 핵심기술 레벨업을 위해 중점 추진해왔다. 또, 탄소융복합분야 17개 창업기업들을 글로벌 탄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7년차 창업기업들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도약단계의 탄소복합소재기업들에 대한 기업유치를 포함하여 명실상부한 탄소산업 활성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정동철 원장은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과 우수한 사업아이템 발굴 및 판로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등이 최우수 등급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입주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케팅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천 기자
중소기업청 운영평가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 및 BI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는 대한민국의 백년먹거리인 탄소산업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탄소전용장비와 핵심연구원, 국제 및 국내 네트워크, 기술원 입주 및 협력기업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자금투자유치, 핵심기술 레벨업을 위해 중점 추진해왔다. 또, 탄소융복합분야 17개 창업기업들을 글로벌 탄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7년차 창업기업들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도약단계의 탄소복합소재기업들에 대한 기업유치를 포함하여 명실상부한 탄소산업 활성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정동철 원장은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과 우수한 사업아이템 발굴 및 판로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등이 최우수 등급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입주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케팅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