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계탄소기술원.기계학회 공동연구 협약
관리자 | 2010-11-12 | 조회 2721
전주기계탄소기술원.기계학회 공동연구 협약
(재)전주기계탄소기술원(원장 강신재)과 (사)대한기계학회(학회장 황재석)가 10일 초경량 대형박육부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두 기관 핵심 사업인 초경량 대형박육부품사업을 중심으로 오는 2013년까지 3년동안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초경량 대형박육부품사업은 탄소복합재, 알루미늄소재, 마그네슘소재를 응용하여 초경량 기계/자동차부품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목표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초경량 대형박육부품사업은 탄소복합재, 알루미늄소재, 마그네슘소재를 응용하여 초경량 기계/자동차부품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목표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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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기관은 관련 분야의 물적·인적 자원의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 관심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기계 관련 분야의 조사, 계획, 평가 및 국내 기계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연구인력 양성 및 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대한기계학회는 65년 역사를 가진 기계분야 학술사업 및 KS제정, 개정 등 업무추진을 하고 있으며 국내 70여개 대기업과 산업체관련 연구소, 대학 등으로 구성된 6천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내 기계분야 최고 학술기관이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한편 대한기계학회는 65년 역사를 가진 기계분야 학술사업 및 KS제정, 개정 등 업무추진을 하고 있으며 국내 70여개 대기업과 산업체관련 연구소, 대학 등으로 구성된 6천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내 기계분야 최고 학술기관이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전북도민일보 - 기사등록 : 2010-11-10 오후 7: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