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산업, 전북의 희망(2)
관리자 | 2009-04-29 | 조회 2727
보도자료
전략산업, 전북의 희망
기계 · 탄소산업 원천기술 메카 '우뚝'
지난 2003년 설립된 전주기계탄소기술원(원장 강신재)은 전주시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전북의 탄소 및 복합소재 거점기관이다.
기계 ·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메카트로닉스 · 초정밀가공 · 부품소재 등의 R&D를 수행해온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가 지난해 10월 새롭게 이름을 바꿔 재출발했다.
중략
강신재 전주기계탄소기술원장은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북지역의 새 성장동력이 될 기계 · 탄소산업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대기업 등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산학연 협력으로 국책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http://www.etnews.co.kr)
2009년 4월 29일자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