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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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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계탄소기술원 탄소메카 ‘실감'
관리자 | 2009-10-20 | 조회 3144

해외연구진∂국내 연구원 기업대표 학생 등 월 500명 방문

 

 

 

전주기계탄소기술원(원장 강신재)이 탄소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탄소를 보고 배우려는 관련 기업과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지난 2003년 설립이후 전북과 전주시의 미래성장동력산업인 기계부품과 탄소

 

산업 등 첨단 부품소재산업을 연구∂개발하는 데 주력해오고있다.

 

 


대표적으로 복합재 응용 기계∂자동차부품분야와 탄소원천소재 기술 및 복합체 응용기술분야, 탄소나

 

노튜브 양산기술 및 복합체 응용기술분야의 인력양성과 기업지원에 나서고있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탄소섬유 생산시스템을 갖춘 가운데 (주)효성그룹,금호석유화학(주) 등과 손

 

잡고 각각 탄소섬유, 탄소나노튜브 등에 대한 공동 개발에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공동연구와 현장견학 등을 위해 정부 관계자와 각 자치단체 공무원, 각급 기관장, 기업대

 

표, 학생 등이 월500명이상씩 방문하고있다.

 

 

 


나아가 일본과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등의 해외 연구진이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이

 

우리나라 탄소산업의중심지로부상하고있는것이다.

 

 


 

 

전북일보 구대식기자 9press@